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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김지민, 양평 음주 역주행 사건…형량이 낮은 이유는 술을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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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조두순의 판결과 사회의 공분을 산 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노영희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신지민 사회부 기자가 출연해 조두순 사건과 법 감정과 법 논리의 차이로 인해 공분을 산 사례를 이야기 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전문가들과 함께 주취감형제도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사례로 20대 여대생이 양평에서 음주를 하고 역주행해서 충돌해 노부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 사건을 소개했다.
 
피해자 할머니는 평생 배변주머니를 차다가 결국 숨을 거두었는데 가해자는 집행 유예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TMI연구소에서 음주운전을 직접 실험했는데 소주 세잔을 마시자 혈중 알콜농도가 0.05가 나왔고 가상 운전을 하니 사고가 발생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음주 운전법을 점점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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