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개통령’ 강형욱이 반려견 바로와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강형욱은 13일 자신의 SNS에 “저녁이 되고 있는 제주도도 좋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히 앉은 채 바로를 바라보는 강형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 무엇도 신경 쓰지 않은 채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편안함이 오롯이 전해져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행보 쭉 기대할게요” “언제나 감사해요 강형욱님” “바로가 기분이 좋은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형욱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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