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사무엘(Samuel)이 가넷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지난 24일 사무엘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80424 #더쇼 무대 완료! 오늘 저의 엔딩포즈 어땠어요? 멋졌어요?ㅎㅎ 응원해준 가넷 너무 고맙고 가넷 때문에 많이 행복했어요! 우리 내일 또 봐요! #사무엘 #Samuel #가넷 #Garnet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무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상큼한 사무엘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2002년생인 사무엘의 나이는 올해 17세.
사무엘은 지난달 28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의 타이틀곡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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