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데드풀2’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Feelin’ fine circa 1992.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치명적인 드레스 자태가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블레이크의 가십걸을 잊을 수 없어” “그림자조차 아름다운 여성” “당신의 저 표정을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는 1일 오후 6시 30분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레드카펫에 설 예정이다.
내한 이틀째인 5월 2일 오전 10시에는 공식 내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데드풀2’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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