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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모두가 놀란 유전자의 힘…‘윗몸일으키키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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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윗몸일으키기를 성공했다.

오늘(25일) 오후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아빠 딸 추사랑 #유전자의힘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성훈에게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 /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사랑 /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추성훈을 닮은 추사랑의 체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8살이 됐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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