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윗몸일으키기를 성공했다.
오늘(25일) 오후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아빠 딸 추사랑 #유전자의힘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성훈에게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성훈을 닮은 추사랑의 체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8살이 됐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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