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미세먼지에 돌발 포즈를 취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시무시한 #미세먼지 #매우나쁨 #맘껏숨쉬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세먼지 ‘매우 나쁨’에 손가락 두개로 자신의 코를 막은 이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이시안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시안은 2014년 11월 14일 태어났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와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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