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생일 축하에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많은 생일 축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비도 오는데 우산 꼭 챙기고 다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마워요!”라고 적힌 채영의 손편지와 함께 다양한 셀카들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처럼 예쁜 채영의 손글씨가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채영의 나이는 20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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