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황치열, 앨범 9억 공구 이은 중국 체감 인기…“웨이보 실검 3위까지 올랐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4.25 14:0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진 기자] 황치열이 중국에서의 여전한 인기를 체감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황치열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황치열의 중국 팬들은 12월 3일인 황치열의 생일을 맞아 첫 번째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를 9억 원가량 공동구매한 바 있다.

온라인에 공개된 공동구매의 총 금액은 9억 1291만 5900원. 

황치열 / 하우엔터테인먼트
황치열 / 하우엔터테인먼트

최근에도 인기를 실감한 일이 있었냐고 묻자 황치열은 “얼마 전 마카오 팬미팅 때 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황치열은 “팬미팅 때 준비를 하다가 스태프분들한테 팬분들이 만들어 주신 컴백 영상이 화제가 돼서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3위에 오르게 됐다고 들었다”며 “때마침 컴백에 맞춰서 팬분들이 만들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중국의 최대 SNS인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와 화제의 키워드에는 ‘황치열 열성팬(黄致列宠粉)’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이는 황치열의 중국 팬들이 컴백을 앞둔 황치열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은 것에서 비롯됐다.

또한 웨이보 한류 스타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위엄을 과시했다.

중국 노래와 관련된 질문에 황치열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정규앨범이다. ‘되돌리고 싶다’를 번역해서 넣었다”며 “작사, 작곡한 곡이 두 곡 들어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별, 그대’도 중국어로 번역해서 꼭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노래를 저도 쓰고 있고 좋은 노래를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황치열 / 하우엔터테인먼트
황치열 / 하우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미니앨범 ‘Be Myself’에는 따뜻하고 화사한 봄의 기운을 벗어나 봄 만이 갖는 따뜻하고 설레는 감정이 담겼다. ‘자신이 되다’, ‘자신을 찾다’처럼 황치열 본연의 음악 감성이 담긴 앨범이다.

황치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별, 그대 (The Only Star)’는 누구에게나 있을 황홀했던 사랑의 순간을 기억해내며 가장 뜨거웠던 그때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곡으로 발라드에 셔플 리듬을 가미해 사계절 모두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밝게 편곡됐다. 

작곡에 참여한 첫 트랙인 ‘유어 마이 스타(You’re My Star)’부터 자작곡인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Memories)’ ‘돌아올거야 (Be Back)’, 수록곡 ‘행복해야해 (Please...)’, ‘플라워(Flower)’, ‘그대라구요 (Dear My...)’까지 황치열의 손끝에서 탄생한 앨범은 그의 음악을 나타내는 의미도 있지만 바쁜 대중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주며 자신을 찾는 시간이 되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를 발매한 황치열은 타이틀곡 ‘별, 그대 (The Only Sta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