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4월 25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에는 남규리-이천희-이규한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데자뷰’는 약혼자 우진과 함께 탄 차로 사람을 죽인 지민 그날 밤 이후 죽은 여자가 나타나는 끔찍한 환각을 겪어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교통사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알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5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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