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찬호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박찬호는 자신의 SNS에 “난 모른다 그저 아이들이 시키는데로만 했다. 너무 웃긴다. 딸가진자의 행복일까??? #웃음가족 #웃긴사진 #얼굴변신놀이 #딸들의장난 #행복한가족 #고마워요 #chanhopark61 #parkfamily #funnyfac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호와 그의 가족들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굉장히...귀여워보이시네요...ㅋㅋ”, “너무나도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검색어에 ‘101마일’이 오르며 새삼 화제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또한 지난 1994년 4월 23일 LA다저스 투수로서 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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