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브로드웨이 42번가’ 홍지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드웨이 42번가 촬영컷 ~~~갑자기 찾아온 선물같은 배역 새로운 역활에 도전 매기존스 가슴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한 역활 꿈과 희망을 주는 작품 좋은에너지로 관객들과 소통하고싶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길 #뮤지컬 #감사 #기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달라붙은 들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당당한 표정과 홀쭉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이 다 어데로 갔대요? 다이어트 방법이나 비결 좀 알려주세요~” “미모가 삽니다 ㅋ 저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 “원래도 이쁘셨지만 더 이뻐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민은 영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로 데뷔했다.
이후 도성수와 결혼한 그는 현재 두아이의 엄마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이후 25Kg 감량에 성공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아빠본색’에서 남편에게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지민은 한 다이어트 식품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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