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성이 딸 지유를 공개했다.
과거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지유 #지유 #JIYU 순이와 함께..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곽지유는 모든게 신기한 듯 주위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성이 딸 바보인 이유는 자신의 SNS는 딸의 사진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귀여워요!”, “꺄 지성이 딸바보인 이유를 알겠네요”, “지성, 이보영 부부의 딸 지유 너무 귀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지성 딸은 곽지유다. 지성의 본명이 곽태근이기 때문.
지성이 촬영을 마친 영화 ‘명당’은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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