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민교와 돈스파이크가 ‘1대 100’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2 ‘1대100’은 MC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가수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배우 김민교가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남다른 여리 실력을 입증하는 등 음식에 대한 애정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김민교는 다재다능한 예능인이자 배우로 스스로의 몸값을 높이는 연예인으로서의 입담을 여실히 뽐냈다.
그 덕분일까. ‘1대100’ 전국 가구 시청률은 5.8%로 지난 주 보다 1.2%P 크게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5주만에 가장 높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이 끝나도 김민교와 돈스파이크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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