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주현미 자신과 남편인 임동신에게 에이즈 감염설이 생긴 이유에 대해 전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주현미-임동신 부부가 출연해 그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10년의 공백, 그 동안 주현미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이 있었다. 특히 에이즈 감염설.
이에 주현미는 “그때 한창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록 허드슨이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그때 처음 이 질병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됐던 때였다”며 “당시 기자들이 확인도 안 하고 썼다”고 말했다.
한편 주현미의 고백은 여전히 이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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