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이 정규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5일 쇼파르뮤직은 바닐라 어쿠스틱이 5월 26일, 27일 양일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어울리게 칠해줘’라는 타이틀곡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바닐라 어쿠스틱의 단독 콘서트는 정규 앨범 ‘Sweet Chemistry’ 발매 콘서트 이후 약 2년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2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어울리게 칠해줘’의 타이틀곡 ‘같은 말’을 비롯해 총 11곡으로 가득 채운 새 정규 앨범 수록곡들의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바닐라 어쿠스틱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무대를 준비 중에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의 정규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어울리게 칠해줘’는 현재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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