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성현아가 과거 성매매 무죄 판결까지 힘든 시간을 밝혔다.
2017년 성현아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성현아가 출연해 성매매 무죄 판결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개인사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당당하게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서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성현아는 김정훈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성현아는 가족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소탈한 연기자를 꿈꾼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아들 앞에서 괴롭게 우는 모습을 보였던 성현아는 지금은 아들 앞에서 엄마로서 당당하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성현아는 출연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일일드라마로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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