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깜찍한 양갈래를 하고 깜찍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분위기로 시선으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 존재할 수 없는 미모”, “역시 사나”, “양갈래 샤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9일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왓 이즈 러브?’ 댄스 비디오는 조회수가 472만 뷰를 넘기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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