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버닝’ 화제다.
과거 스티븐 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rning.(버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버닝’의 감독 이창동 그리고 유아인, 스티븐 연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멋있습니다”, “영화 너무 기대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외가 주목하는 강렬한 이슈작 ‘버닝’은 센세이션을 일으킨 티저 예고편에 이어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소식까지 전하며 관심을 고조 시키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버닝’은 5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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