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김광규가 염색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300인분 요리
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흰머리가 눈에 띈다”며 염색약을 꺼냈다.
이에 박재홍은 “우리 형님 소중하니까 한올 한올 해드려야지”라며 염색을 도왔다.
그러자 김광규는 “검은 머리카락을 자르면 예민하다. 흰마리를 안 자르고 검은 머리카락을 자르면 매니저 혼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규는 “흰머리만 없으면 실제로 본 사람들이 나를 40대인 줄 알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편, SBS‘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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