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버풀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빛나는 미모로 화제다.
최근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버풀은 장군님만 받고 가자”, “콥아영 기운 받고 로마 이기자”, “졸개보다 장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FC의 팬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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