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문어 탈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스운 탈을 쓰고도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얼굴 빛나는 거 보소”, “진짜 짱귀 우리 맏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일본에서 3번째 앨범 ‘Face Yourself’를 발매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빌보드 200’ 차트에서 43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8일 발매 예정인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5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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