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여진구의 땡모빤이 먼저 솔드아웃 됐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태국 방샌에서 핫칠리 치킨, 솜땀, 땡모빤을 판매했다.
홍석천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핫칠리 치킨’을 만들었고 이민우는 태국 고추의 매운 맛에 눈물을 흘리며 ‘솜땀’을 만들었다.
여진구는 수박으로 ‘땡모빤’을 만들었는데 평소 믹서기가 두 대 필요했는데 이번에는 한 개가 고장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여진구는 한 개의 믹서기로 열심히 땡모빤과 망고주스를 만들었고 제일 먼저 솔드 아웃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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