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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독소 AGE가 만성질환자에게 더 취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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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나는 몸신이다’, 만성질환자에게 더 취약한 독소인 AGE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성질환자에게 더 취약한 당 독소인 AGE에 대해 소개되었다.

당뇨병 합병증을 일으키는 AGE 독소는 만성 신부전증 등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혈관에 흐르는 독소 AGE는 심장에 영향을 주는 모세혈관에 영향을 준다.

채널A‘나는 몸신이다’방송캡쳐
채널A‘나는 몸신이다’방송캡쳐

콩팥 여과 기능을 저하시켜서 노폐물을 걸려내는 역할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동맥경화 환자, 치매 환자 등 독소 AGE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조심해야 한다.

더불어 콜라겐을 약화시켜 피부노화까지 발생시킨다.

또한 유전자의 변이를 불러 일으켜서 암세포 발생을 유발시킨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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