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을 확정지은 설인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산 베어스 내 기사 사진 보고 나도 놀랐다.. 던지기 전에만 해도 괜찮았는데 아무튼 시구을 해볼 수 있었음에 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모습.
특히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짱 이쁘다”, “언니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5월 방영예정인 ‘내일도 맑음’ 드라마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를 비롯해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심혜진 등이 출연한다.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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