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현숙이 친딸인 박하나를 보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효정(유서진)은 경혜의 친모 수란(박현숙)을 병원에서 내 보내 세연(박하나)를 만나게 했다.
수란(박현숙)은 은회장(이호재)의 집까지 가게되고 대문 앞에서 세연(박하나)을 만나고 “경혜야”라고 불렀다.
이때 세연(박하나) 앞에 나타난 재준(이은형)이 꽃다발을 내밀었다.
재준(이은형)은 세연(박하나)에게 꽃을 내밀며 “지난 번 우리 사이가 숨겨야 되는 사이냐라고 물었죠?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연은 “재준씨가 나를 창피하게 생각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재준이 “절대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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