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은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은비는 자신의 SNS에 “누가 어떻게 나에게 뭐라 할까~ 나는 나름 잘 살고 있는데 그렇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웃고 있는 강은비가 담겼다.
시원하게 뻗은 콧대와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행복하면 됐죠. 응원해요!!”, “너무 예뻐요~”, “누구보다 잘 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 됐다.
그는 현재 아프리카TV(아프리카티비)에서 BJ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강은비는 자신의 아프리카tv(아프리카티비)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계 비하인드를 공개하는가 하면,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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