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연경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박연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경기장도, 하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를 관람하고 있는 박연경이 담겼다.
기분 좋은 듯 싱긋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직관 가신 거예요???”, “연경님 넘 예쁘세요ㅠㅠ”, “와 재밌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이 된 박연경 아나운서.
그는 MBC 소속 아나운서로 ‘생방송 오늘 저녁’의 MC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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