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예쁜 누나 장소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소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지은 장소연이 담겼다.
그의 산뜻한 단발머리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여전히 너무 예쁘세요!!”, “매 작품마다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소연은 지난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못말리는 결혼’, ‘바르게 살자’, ‘황해’, ‘곡성’, 드라마 ‘하얀 거탑’,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소연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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