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불륜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선 홍상수, 김민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늘자 홍상수 김민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와서 만났다고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연인사이임을 인정한 이후 결별설이 붉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두사람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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