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18 프로야구 중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실시간 검색어에 ‘KBO’가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24일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2018 프로야구 중계의 정식 명칭은 ‘2018 KBO 리그’다.
24일(오늘)은 총 5개의 경기가 이뤄진다.
경기는 문자중계, TV 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 채널의 경우 각각의 경기마다 다르다.
현재 오후 6시 30분부터 다섯 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화와 KIA의 경기는 광주에서 펼쳐지며 중계채널은 없다.
롯데와 KT의 경우 수원에서 경기 중이며 MBC SPORTS+에서 방송 중이다.
NC과 삼성은 대구에서 경기가 열렸으며 SPOTV2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두산와 SK의 경우 문학에서 경기가 진행 중이다. 현재 SBS SPORTS에서 방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넥센과 LG의 경우 잠실에서 경기가 열렸다. KBS N SPORTS 채널에서 중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의 경우 네이버 스포츠를 이용하면 손쉽게 경기를 볼 수 있다.
2018 KBO 리그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