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화제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움츠린 손에 얼굴을 포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윰블리ㅠㅠㅠㅠ”, “윰블리니까 예쁜거디? 단발이?? 짜르면 안되는거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지난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에서 선아 역을 톡톡히 소화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유미는 데뷔 후 연기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두루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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