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광주 날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24일 저녁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기상청 웨더아이에 따르면 현재기온은 15도, 시간당 강수량은 0.1mm를 기록 중이다.
특히 야구 경기가 열리는 저녁 6시경에는 예상 기온은 17도. 다행히 비 예보는 없다.
다만 내일(25일)은 최고기온 22도, 최저기온 12도로 일교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늘(24일)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선발투수는 각각 샘슨과 헥터.
시즌성적은 샘슨이 1승 3패 방어율 5.61, 헥터가 2승 1패 방어율 5.47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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