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지오디(god) 맏형 박준형이 딸바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마이 쎄럴데이나있 대이트^^~ 빼애앰~! Yo~ My Saturday Night Date~^^ BBBAAAMMM!!!#지오디 #fangod #박준형 #꽁꽁주 #JoonPark #ParkJoonHyung #MyLilPrincess #MyBaby #SaturdayNightDateWithMyPrincess #요오우다들즐겁구안전한불토오쓰보내매애앤난꽁꽁이랑쬭쬭쓰나빨구놀깨매애앤 #빼애앰 #불토 #SaturdayNight #HopeYourWeekendsWillBeAsNiceAsMineEveryOneBBBAAAMMM #CuteBaby #Love #SeoulKorea #Kp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제 11개월 된 딸의 귀여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말투 여전하시네요 ㅋㅋㅋ”, “어쩜 이렇게 대쪽같으신가요”, “꽁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오디(god) 박준형은 지난해 5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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