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종영된 '미스티'에서 '고혜란' 역을 벗어던지고 다시 “좋은 엄마로 기억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김남주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김남주는 ‘헤렌’ 5월호 뷰티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드라마 속 세련되고 지적인 뉴스 앵커의 이미지가 화보에서도 드러났다.
“열심히 하는 배우로, 그리고 멋진 엄마로 남고 싶다”고 말하는 김남주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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