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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미술관에서 감각적인 사진…‘13년차 모델포스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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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월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당신은몰랐던이야기 #볼만한전시 @ mmca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늘씬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넘 멋져요”, “지적이네요 혀니씨”, “멋쟁이 온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나이는 34세다.

그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모델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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