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주영과 스무살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스무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주영과 그의 옆에 있는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이 좋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1년생인 주영의 나이는 28세. 1987년생인 스무살은 32세다.
주영과 스무살을 비롯한 8인의 싱어송라이터가 출연 중인 Mnet ‘브레이커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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