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한방통닭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끈다.
이영자는 지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체할 때 생각난다는 한방통닭 집을 소개했다.
귀갓길에 이영자는 매니저 송성호 씨에게 이런 증상을 이야기했고, 매니저는 걱정하며 소화제를 권유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체했으니까 한방통닭을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황당해하면서 “거기가 진짜 맛있긴 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영자의 맛집에 관심을 나타냈고, 한방통닭 또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영자의 한방통닭 맛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이 가게는 수많은 스타들이 다녀갔을 만큼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보통 통닭구이를 생각하면 노상에서 파는 것을 생각했지만 이 곳은 홀도 겸비돼 있다.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전 2시까지 영업하며, 이영자의 한방통닭 위치는 용산구 대사관로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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