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태양이 무지개 회원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건넸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이시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당시 태양은 한혜진에게 파우치를, 이는 130만원대였다. 이어 박나래에게는 가죽 클러치백을 선물했다. 이는 140만원대.
한편 전현무는 80만원대의 검은색 티셔츠를 선물 받았으며, 기안 84응 후드티를, 이시언은 가방을 선물 받았다. 이 두 제품은 모두 260만원으로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태양의 선물은 방송이 끝나도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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