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사배가 자신의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사배는 김우리, 다이아 기희현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리가 수입을 묻자 이사배는 “나도 확실하게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리가 5,000만원을 기준으로 재차 묻자 이사배는 “5,000만 원이 넘을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사배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50만 명을 돌파한 화제의 뷰티 셀럽이다.
과거 MBC 특수분장팀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는 그.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메이크업 스킬부터 쉽게 접하기 힘든 특수한 메이크업까지 시연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사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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