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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케치] “고통의 5일” 한예슬, 지방종 부위 남을 반흔 지울수 있을까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4.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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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한예슬이 차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의료사고를 당한 뒤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매일 치료를 다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라며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예슬의 지방종 의료수술 부위는 사진으로도 심각해보였다. 특히나 직업 특성상 몸이 재산인 배우에게 몸의 흉터는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 부위 사진이 돌아다니며 해당 의료사고를 낸 차병원 측에게 비난을 보내자 그의 수술을 집도했던 이지현 교수가 나서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한예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예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23일 한예슬은 또 한 번 수술 부위 사진을 게재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앞선 사진보다 부위가 더욱 넓어져 인상을 찌푸릴 정도의 상처였다.

이에 차병원 측은 공개적으로 한예슬 지방종 의료사고에 대한 치료와 보상을 약속했으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지방종은 몸의 지방조직에서 발생하는 성숙한 지방 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으로, 양성종양 중에서는 흔한 종양이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

애초에 지방종 수술은 외과적 수술을 통한 제거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외과 수술의 경우 절개 부위가 크다는 한계가 따르기 때문에 흉터를 최소화 하려면 성형외과를 가는게 일반적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지방종 치료도 맡고 있는 바.

하지만 한예슬의 선택은 성형외과가 아닌 차병원, 외과였다. 이에 그의 일각에서는 차움측의 이지현 교수에게 가라는 추천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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