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은희 작가의 히트작 ‘시그널’, ‘태양의 후예’ 이 두 드라마는 2016년을 강타한 히트작이다.
‘무한도전’이 두 드라마 중 하나를 선택했다. 바로 김은희 작가와 그의 남편인 영화감독 장항준의 ‘시그널’이다.
김은희 작가는 과거 무모한도전 시절부터 ‘무한도전’을 애청해온 사실을 고백했다.
‘무한도전’과 김은희, 장항준 부부의 만남의 배경에는 어떤 콜라보가 나왔을까?
바로 무한도전의 드라마 ‘무한상사’를 만들어냈다.
최고의 작가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남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무한도전’ 특집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연기력을 볼 수 있었고, 뛰어난 각본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