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연경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박연경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박연경이 담겼다.
그의 하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넘 예뻐요~”, “엇 반팔 입으셨네요!”, “연경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여신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이 된 박연경 아나운서.
그는 MBC 소속 아나운서로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MC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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