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옴 #안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석은 병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코믹한 글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루 동안 칭찬합니다 ! 작가님 진심 꿀피부세요”, “아픈거 같은데.... 작가님 넘 웃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석은 현재 웹툰 ‘마음의 소리’를 연재 중이다.
한편, 오늘(23일) ‘마음의 소리’ 1135회가 업데이트 됐다.
2006년 9월 8일부터 연재된 해당 웹툰은 높은 인기에 최근 애니메이션과 시트콤으로도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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