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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슈츠(Suits)’ 장동건 “19살 차이 박형식, 나를 별로 안 어려워해”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04.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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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슈츠(Suits)’의 두 주연 배우 장동건과 박형식의 케미가 벌써부터 화제다.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 5층에서 KBS2 새 수, 목 드라마 ‘슈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우 PD,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최귀화 등이 참석했다.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장동건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회사의 전설적인 에이스 변호사 최강석 역할을 맡았으며 박형식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신입 변호사 고연우 역할을 맡았다.

장동건 박형식 / 서울, 정송이 기자
장동건 박형식 / 서울, 정송이 기자

이날 배우 장동건은 박형식과의 케미에 대해 “아직 초반 촬영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잘 촬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본을 맞추고 작업하는 과정이라면 중후반 지나가면서부터 애드리브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며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케미가 형성되어가고 있다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형식은 “원작 드라마를 보고나서 특이한 브로맨스의 신선한 케미가 기대됐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장동건 선배님과 함께 한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작품 선택을 하게 됐다. 많이들 기대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장동건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장동건 박형식 / 서울, 정송이 기자
장동건 박형식 / 서울, 정송이 기자

실제로 둘은 1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장동건은 “박형식하고 19살 차이가 나는데 나이 차이를 떠나서 형식 씨를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이 세대차이를 잘 못 느낄 정도로 대화가 잘 통하고, 스스럼없이 저를 별로 안 어려워하는 것 같았다”라며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격 없이 잘 촬영하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실제로 둘은 이날 사진 촬영을 할때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서 웃음을 자아냈으며 19살의 나이차이에도 서로 편안한 분위기로 농담을 주고 받았다.

박형식은 “지금은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이야기도 잘 통하고 쉬는 시간에 수다를 멈추지 않는다. 이야기 주제도 잘 맞고 전혀 나이 차이를 느껴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장동건과 박형식, 두 사람이 환상의 비주얼로 그려낼 브로맨스는 어떤 매력을 선사할까 25일 밤 10시에 KBS2 ‘슈츠(Sui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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