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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김완선이 집에서 분주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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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행소녀’, 김완선은 손님맞이를 위해 장을 보고 꽃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김완선의 일상 생활이 공개되었다.

김완선의 사촌 동생은 집에 찾아왔고, 같이 운동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MBN‘비행소녀’방송캡쳐
MBN‘비행소녀’방송캡쳐

그녀는 크고 무거운 물건을 혼자 옮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물건의 정체는 궁궐 그림이 그려진 병풍으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거실에 세워 놓았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사촌동생과 함께 근처의 꽃시장을 방문해 집을 꾸밀 꽃들을 구매했다.

이어 손님 맞이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를 구매했다.

이날 그는 계란을 겨란으로 발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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