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행소녀’, 김완선은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스폐셜 비행소녀로 야구 여신 박기량이 출연했다.
치어리더 경력 12년차가 된 박기량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김완선은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컵라면에 고춧가루와 후추가루를 붓고, 계란을 넣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식사를 마친 그녀는 함께 사는 고양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파에 고양이와 같이 누운채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했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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