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유(IU)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울 언마 최고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의 초근접 셀카였다.
그의 강아지 같은 눈매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멍뭉멍뭉해”, “웃는 지은이 보기 좋다”, “지은아 드라마 촬영 힘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IU)는 최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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