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가요무대’에 설운도가 출연한다.
오늘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57회는 봄맞이 울주 공연 편으로 꾸며졌다.
‘가요무대’에는 김용임, 김상희, 설운도, 현철, 김세윤, 김희진, 류원정, 금잔디, 김연자, 남상일, 채수현, 박혜신, 반가희, 추가열, 윤수일밴드, 김연자 등이 출연한다.
그중 설운도는 ‘처녀 뱃사공’을 불러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운도의 아들인 루민에 이목이 집중됐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그룹 ‘엠파이어’ 소속의 아이돌 가수다.
루민이 속한 엠파이어는 2013년 싱글 앨범 카르페디엠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설운도의 나이는 61세(만59세)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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