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설운도, 아들 아이돌 ‘루민’과의 셀카 ‘새삼 화제’…닮은 듯 다른 부자(父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가요무대’에 설운도가 출연한다.

오늘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57회는 봄맞이 울주 공연 편으로 꾸며졌다.

‘가요무대’에는 김용임, 김상희, 설운도, 현철, 김세윤, 김희진, 류원정, 금잔디, 김연자, 남상일, 채수현, 박혜신, 반가희, 추가열, 윤수일밴드, 김연자 등이 출연한다.

그중 설운도는 ‘처녀 뱃사공’을 불러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운도의 아들인 루민에 이목이 집중됐다.

루민 인스타그램
루민 인스타그램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그룹 ‘엠파이어’ 소속의 아이돌 가수다.

루민이 속한 엠파이어는 2013년 싱글 앨범 카르페디엠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설운도의 나이는 61세(만59세)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