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멍 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70여 팀이 참가했다.
이에 제 2회 대회에서 우승을 한 크러쉬가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크러쉬는 2016년 제 2회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크러쉬가 2016년도 대회에 참가 하면서 ‘멍때리기 대회’는 더욱 유명해졌고, 현재까지 매년 진행되고 있다.
크러쉬는 현재 아메바컬쳐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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