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청아와 정소민이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젠틀하고 즐거웠던 화보작업. 오랜만의 깊이있는 인터뷰도 행복했습니다.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요 :-) #우리가사랑하는젠틀함에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청아의 화보 속 한 장면이었다.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정소민이 “멋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청아는 “우리 지호 보고싶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이청아는 ‘시골경찰3’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청아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는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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